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로고스 (문단 편집) === 용의주도함 === >'''"모든 것은 나의 장기말."''' >---- >소드 오브 로고스 사가 전편 >'''"그러니 모든 걸 이용할 겁니다. 검사도, 메기도도, 그리고 당신도."''' >---- >26화 마스터 로고스의 각종 능력중 가장 부각된 요소가 바로 치밀하기 짝이 없는 용의주도함으로 작중 모든 인물들을 속인채 이용하였고, 심지어 [[가면라이더 칼리버|칼리버]]처럼 자신에게 위협이 될만한 요소까지도 역으로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뤄내기도 한다.[[https://m.dcinside.com/board/kamenrider/271865|#]] 전지전능의 서 부활에 필요한 부품으로 세계를 잇는 소녀를 대신할 [[소피아(가면라이더 세이버)|소피아]]를 19년도 더 전부터 창조해놓았고 노던 베이스의 수호자로 임명해 이 사실을 [[현신]]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감추었다. 15년 전에는 암흑검 쿠라야미의 힘으로 미래를 보는 후카미야 하야토가 마스터 로고스를 처단하려 했으나 암흑검의 능력을 알고 있기에 당황하지 않고 곧바로 대응해, 마스터 로고스로서 지닌 입지와 이미지를 이용해 세계를 재창조하려는 시도라고 거짓명분을 내세워 오히려 수하로 삼는 데 성공하였다.[* 이 당시 하야토는 평상시의 마스터 로고스의 평가는 성인급으로 좋았다는 점 + 세상의 파멸을 막는 것만 생각하느라 이성이 날아간 상황인지라 이자크의 말의 허점을 알아채지 못했다.] 흑막을 찾기위해 15년 동안 칼리버로 암약한 카미죠 다이치도 모든 일의 근원이 마스터 로고스였음을 죽을 때까지 끝끝내 알지 못했다. 레이카를 시켜 켄토를 도발하며 소피아를 확보하였고, 검사들을 이간질시키며 토우마를 고립시켜 토우마가 화염검 렛카의 진정한 힘을 각성하도록 이끌었으며, 토우마에게 프리미티브 드래곤을 넘기도록 유도한 것도 모두 화염검 렛카의 각성을 위한 단계였음이 드러났다. '[[안마이저|열쇠는 카미야마 토우마]]'라는 말의 의미가 검의 각성을 이끌어낼 만한 인물이라는 의미였던 것. 그리고 더 강해져서 방해가 되기 전에 제거하려는 악랄함도 두루 갖추고 있다. 계획이 원래에서 어긋나더라도 곧바로 수정해 오히려 자신에게 이득이 될만한 방향으로 바꿔버린다. 하야토가 목차록을 부활시키는 데 실패하였을 때에도 오히려 루나라는 위협요소가 사라졌으니 더욱 마음놓고 암약 가능하다고 웃었고, 카미죠와 켄토가 칼리버가 되었다는 사실도 곧바로 파악하여 자신을 위해 이용당해달라며 비웃을 정도다. 여기에 목적을 위해 적인 메기도하고도 꺼리낌없이 손을 잡았고 바하토를 일부러 약하게 부활시켜 검사들이 그를 쓰러뜨릴 수 있는지 시험하기도 했다. 또한 현신들이 소피아의 존재 이유를 눈치채자마자 바로 선수를 쳐 제거해버림과 동시에 태슬의 육체를 소멸시키고는 그가 다시 부활하기 전에 모든 것을 끝낼려는 치밀함도 보여주었다. 전지전능의 서 부활을 위해 메기도도, 소드 오브 로고스도, 태슬마저도 이용하겠다는 그의 말이 단순한 허세는 아니었던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